칭찬합시다

제가 8월 10~12일 까지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오토캠핑리조트는 처음이라 기대반 설렘반 두려움반이었는데요.

저는 휠라이프 캐라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휠라이프 스텝여러분들이나 동해시청마트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이렇게 급하게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휠라이프스텝들이 섬세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여행지나 근처 볼만한 곳들을 추천해주어서

이틀째인 오늘 비가오지만 재밌는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매점 사장님은 보기에는 좀 무뚝뚝해보이는 강원도 사나이같이 보이지만

섬세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휠라이프 직원들보다 더 여행지를 더 잘알고

계셔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기보다 자상하시며 너무 잘해주셔서 여행잘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와서 잘이용하시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여행즐기러 사라지겠습니다.

p.s 마트사장님은 보기보다 부드럽고 자상하십니다.

궁금한거있으시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